스쿼시, 인기 상승과 중계 환경 개선으로 올림픽 종목 채택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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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쿼시연맹 (WSF, World Squash Federation) Jacques Fontaine 회장, 스쿼시의 ‘2024 파리올림픽’과 2028 LA올림픽’ 추가 종목 채택을 희망함.

WSF 총회 파리 2024 (WSF)

 ‘파리 2024’ 추가종목 채택에 노력중인 WSF (출처: WSF)

Fontaine 회장에 따르면, ‘프랑스 내에서의 스쿼시의 인기로 인해 ‘2024 파리올림픽’에서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있으며, 스쿼시는 현재 프랑스외에도 이집트, 말레이시아 등의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언급함.

스쿼시는 최근 3번의 올림픽에서 추가 종목 채택을 노렸지만 실패하였고, ‘2020 도쿄올림픽’ 종목 채택 과정에서는 레슬링에 밀려 채택이 이루어지지 않음.

Fontaine 회장은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바가 없지만, 평창올림픽 기간 다수의 IOC위원들을 만나 상의했으며, 단순히 ‘2024 파리올림픽’ 뿐만 아니라 ‘2028 LA올림픽’까지의 채택을 희망한다’고 밝힘.

한편, TV방송사들은 ‘스쿼시의 중계가 불편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지적에 대해 Fontaine 회장은 서든데스 방식 도입, 전면 유리 코트 제도와 기술의 발전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고 주장함.

‘2024 파리올림픽’ 추가 종목 채택은 2019년 또는 2020년에 이루어질 예정임.

 

같이보기

⦁ 스쿼시와 폴로,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 올림픽 시범경기 확정

⦁ 스쿼시, ‘파리 2024’에 추가될까

 


 

출처
– inside the games
– W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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