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페로 제도 국제올림픽위원회 가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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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올림픽위원회(SOK, Swedish Olympic Committee)는 덴마크 자치령인 페로 제도(Faroe Islands)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가맹을 지지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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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제도올림픽위원회 (출처: FCSOC 공식홈페이지)

SOK는 덴마크 자치령인 페로 제도의 IOC 가맹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하며 SOK의 주요 관리자들이 이와 관련된 서신을 페로 제도 측에 전달함.

이번 지지와 관련해 페로제도올림픽위원회(FCSOC, Faroese Confederation of Sports and Olympic Committee) Jon Hestoy 부회장은 “여러 국가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현재 페로 제도는 다른 IF들과도 회원 자격을 얻기 위해 활발히 논의 중이고 이번 캠페인으로 페로 제도가 IOC 가맹국으로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중요한 기회이다.”라고 입장을 표명함.

페로 제도는 1948년부터 자치권을 행사하였으나 UN으로부터 완전한 독립국으로 분류되지 못했으며 올림픽 헌장 1996년 개정 내용에 명시된 ‘국제사회로부터 완전한 독립국가 지위를 얻은 국가만이 회원자격을 취득할 수 있음’ 내용에 따라 페로 제도가 국제사회에 의해 독립국가로 인정된 후에만 IOC 가맹국으로 인정될 수 있음.

현재 페로 제도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와 국제축구연맹(FIFA, International Football Federation)등을 포함한 8개의 올림픽 종목 국제연맹에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음.

한편, FCSOC는 IOC의 가맹국으로 인정받기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스웨덴 이외에도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에서도 지지를 받고 있음.

 

같이보기

⦁ IOC 가맹을 희망하는 페로 제도

⦁ 덴마크의 페로제도, 독립 국가로서 올림픽 참가 기대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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