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스포츠를 통한 난민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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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부터 태권도박애재단(THF, Taekwondo Humanitarian Foundation) 운영 중인 세계태권도연맹(WT, World Taekwondo)은 스포츠를 통한 난민지원에 앞장서고 있음.

kiziba-launch-5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 난민 청소년들 (출처: WT)

지난 20일 ‘세계난민의 날’을 맞아 세계태권도연맹은 스포츠를 통한 평화(Peace through Sport)를 실천하기 위해  난민지원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15년 태권도박애재단을 설립하여 요르단, 네팔, 터키, 지부티, 르완다, 프랑스에서 난민지원 사업을 진행하였고, 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사회에 더욱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태권도를 통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

또한, 지난 4월 요르단 아즈라크(Azraq) 난민캠프에 태권도 훈련시설을 설립하여 약 80명의 난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함.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는 “난민문제는 국제적인 문제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2,250만 명의 난민이 있으며 그 중 절반은 여성들과 아이들이다. 우리는 난민들과 함께하며 그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며 다른 국제연맹(IF)들과 함께 난민 아이들에게 더욱 많은 스포츠를 제공하도록 협력할 것이고, 스포츠를 통해 수많은 난민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희망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언급함.

한편, 세계 각지에서는 지난 6월 20일 유엔에서 지정한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난민 관련 각종 행사가 개최됨.

 

같이보기
⦁ [공유] 태권도 박애재단 두번째 친선도시에 로마…난민지원 협력
⦁ 태권도 대회, 개최도시에 긍정적 영향 끼치는 것으로 조사

 


 

 

출처
– insidethegames
– 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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