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화재경보로 인해 경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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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16(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에서 열린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World Para Powerlifting Championships)에서 원인 모를 화재 경보가 울려, 여자 67kg급 경기가 다음날로 연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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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출처: ©Para Powerlifting)

7월 16일 아침(현지시간) 남자 72kg급 경기가 진행되던 중 아스타나 컨벤션센터의 화재경보기가 울려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져 대회 측은 비상 대책에 따라 전원을 철수시킴. 세계장애인역도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모든 운동선수, 임원진, 자원봉사자, 스태프 및 관람객이 안전하게 건물을 떠났고 지방 당국은 화재 경보가 작동한 이유를 확인하지 못하였다고 전했으며 추후 건물안전진단을 완료한 뒤 경기를 재개함.

중국의 Hu Peng선수가 209kg을 들어올려 이 대회 남자 72kg급에서 최고기록을 세웠고, 이란의 Nader Moradi는 202kg으로 2위를 기록하였으며, 나이지리아의 Nnamdi Innocent는 190kg으로 3 위를 차지함.

한편, 2019 세계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는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계최될 예정이며, 지난 2006년 5월에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된 바 있음.

 

같이보기

⦁ 2020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마라톤 코스 확정

⦁ 역도, 2024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가능성 시사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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