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쿄2020 일정에 대한 각국 선수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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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020‘1년 연기를 두고 올림픽을 준비해온 각국 선수들이 소셜 미디어채널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적극 활동하고 있음.

 

20200403 TeamUSA2.bmpTeam USA 농구대표팀 (출처: Instagram)

3월 30일(현지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도쿄 2020 조직위원회, 도쿄도, 일본정부가 COVID-19 확산으로 연기된 올 해 도쿄올림픽을 내년 7월 23일 개막한다고 공식 발표함. 하계33개 종목 및 각국 NOCs들도 올 해 예정됐던 날짜에서 하루 씩 앞당겨진 일정에 대해 동의했으며, 이를 응원하기 위해 전 세계 올림피언, NOCs 및 차기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음.

“새로운 시간, 같은 장소 @tokyo2020. 2021년 7월 23일. 그 곳에서 만나요!”
– Team USA 농구대표팀-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생각했다. 이에 1년을 더 기다리는 것은 불가능한 과업(impossible task)이다. 하지만 앞으로 1년 더 열심히 준비할 것이며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 영국 여자 체조 선수 Becky Downie -

“도쿄 2020을 위해 8년을 기다려 왔는데, 1년 연기 정도는⋯.선수로서는 올림픽 연기가 가슴 아픈 일이지만, 모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일이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집안에 머무르며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여자 육상 7종 경기(heptathlon)선수 Katerina Johnson Thompson-

나아가 COVID-19확산으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평상시처럼 훈련을 할 수 없거나, 바이러스로 인해 아예 운동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인 선수들도 있음. 이에 선수들은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음을 알리는 캠페인(#StayActive #StayHome #StaySafe #StayStrong #Stayhealthy 등의 해시태그 후 본인 훈련 활동 영상 및 사진을 업로드)을 진행하고 있음.

 

같이보기

리우 2016과 로잔 2020 시설, 코로나 19 치료 시설로 전환

[도쿄2020] 올림픽 연기에 대한 내용 정리_03/27

 


 

 

출처
– IOC
– BBC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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