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2016과 로잔 2020 시설, 코로나 19 치료 시설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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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 당시 축구경기장으로 사용되었던 마라카낭(Maracanã) 주경기장과 2020 로잔동계유스올림픽 선수촌 시설들을 각각 코로나 19 환자들을 위한 임시 병동과 의료진들을 위한 임시 숙소로 이용할 전망임.

200330 코로나 임시병동브라질 코로나 19 환자들을 위한 임시 의료시설로 사용될 마라카낭 주경기장 (출처: Getty Images)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당국은 2016년 리우올림픽 남녀 축구경기 결승전을 개최한 마라카낭 주경기장을 코로나 19 환자들을 수용하는 임시 의료시설로 사용할 예정이며 정확한 병실 수는 추후 결정될 전망이라고 입장을 발표함.

이와 더불어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마네 가힌샤 국립 주경기장(Estádio Nacional Mané Garrincha)과 상파울루에 위치한 파카잉부 스타디움(Estádio do Pacaembu) 또한 임시 보건시설로 사용될 전망임.

200330 코로나 임시병동2스위스 코로나 19 의료진들의 숙소로 사용되고 있는 로잔 2020 선수촌 (출처: Getty Images)

또한, 지난 1월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2020 로잔동계유스올림픽의 선수촌은 유스올림픽이 끝난 뒤 인근 대학의 기숙사로 활용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3월 19일부터 코로나 19 확진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숙소로 활용되고 있음.

한편, 페루 리마에 위치한 Pan American과 Parapan American 경기 대회의 선수촌은 450개 이상의 병상을 사용할 수 있는 임시 의료시설로 지정 되었으며 2012 런던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경기장으로 활용되었던 ExCeL 센터 역시 이번 주부터 임시 의료시설로 사용하기로 결정함.

 

같이보기

[도쿄2020] 올림픽 연기에 대한 내용 정리_03/27

IOC 위원인 Prince Albert 2세 코로나19 확진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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