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 2020, 아이스하키 NOC 연합경기 선보여

image_pdfimage_print

2020 로잔 동계 유스올림픽(YOG, Youth Olympic Game)에서 국가올림픽위원회(NOCs, National Olympic Committee) 연합으로 선보인 아이스하키경기는 소통의 장벽을 넘어 우정의 장이 됨.

untitled NOC연합 아이스하키경기중인 선수들 (출처: OIS)

2020 로잔 YOG 아이스하키에서는 일반적인 국가대항전뿐 아니라 13명의 여러 나라 선수들이 섞여 만들어진 독특한 방식의 NOC연합경기가 포함됨. 국가별로 진행되는 스킬 챌린지를 통해 선수 선발이 이루어지며 한 팀 당 11명의 스케이터와 2명의 골리로 구성되어 있음. 총 8팀이 출전하였으며 1명의 골리와 5명의 스케이터가 출전하는 일반경기와 다르게 시프트당 3명의 스케이터와 1명의 골리만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3:3 경기 방식으로 진행.

선수들은 다른 언어로 아이스하키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흥미롭다고 했으며 코치들은 선수들이 언어 및 기술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서로 도와주고 소통함으로써 짙은 유대감이 형성되는 것 같다고 전함.

이와 같은 NOC연합경기는 경쟁만큼 참여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의미의 경기임. 이에 경기장 내부 분위기 또한 일반경기와 다르게 DJ 음악을 선보이고 경기 안내 또한 약간의 엔터테인먼트요소들을 가미해 제공하는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음.

한편, 이번 아이스하키 NOC연합경기에는 대한민국 선수 7명(남자 3명, 여자 4명)이 출전함.

 

같이보기

2022 다카르 유스올림픽, 개최 날짜와 추가 종목 확정

올림픽 채널, 로잔 2020 중계 300시간 제공

 


 

출처
– IOC

▲ Previous:
▼ Next: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