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2020 남북단일팀, 3개 종목 출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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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북한은 2020 도쿄올림픽에 여자농구, 카누 그리고 조정 3개의 종목에서 남북 단일팀을 출전시키기로 합의함.

1224-도종환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출처: Getty Images)

중앙일보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은 ‘2020 도쿄올림픽에 여자농구, 카누 그리고 조정 3개 종목에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으며 앞으로 3개 종목 이외에도 탁구와 유도 또한 단일팀 구성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함.

대한민국과 북한간의 남북단일팀 구성은 합의되었지만 아직까지 도쿄 2020 진출 자격은 불분명한 상태임. 이와 관련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는 대한민국과 북한이 서로 단일팀 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단일팀과 관련된 긍정적인 평가들로 인해 적극적인 협조가 예상됨.

또한, 양국은 2032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동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도 여전히 논의 중에 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 공동입장이 성사될 전망임.

한편, 남북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을 시작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카누 드래곤보트 여자 500m 금메달, 여자 200m와 남자 1000m에서 동메달 두 개 그리고 여자 농구 단일팀은 결승에 진출하여 은메달을 획득하며 단일팀의 위상을 높임.

 

같이보기

남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개 종목에서 단일팀 합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남북 공동입장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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