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 324조원 경제효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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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도쿄 2020’ 올림픽대회 개최를 통해 한화 약 324조원(32조엔)의 경제효과를 창출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일본 타임즈(Japan Times)에 따르면, 이 수치는 대회 개최가 확정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년간, 그리고 대회 개최 후 2030년까지 10년간, 총 18년간 일본 전역으로 생겨나는 경제 효과라고 덧붙임.

또한, 올림픽대회 개최를 통해 약 5조엔(한화 약 50조원)의 ‘직접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이에 따른 200만개의 일자리 창출, 일본 관광객 수 증가, 경기장 시설 활용 등을 통한 ‘간접적인 효과’로 27조엔(한화 약 272조원)을 추정 발표함.

작년 12월, ‘도쿄 2020’ 조직위원회는 1.6조엔 ~ 1.8조엔(한화 약 18조원) 정도의 대회 개최비용 예산을 공개한 후 아직 최종 예산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며, 도쿄 주지사 Yuriko Koike는 대회 개최비용 예산이 3조엔(한화 약 30조원)까지 증가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경고한 바 있음.

한편, 일본 신문사 Yomiuri Shimbun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2퍼센트가 ‘도쿄 2020 올림픽대회 개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냄. ‘올림픽 대회 비용 절감’과 도쿄 밖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대한 ‘중앙정부, 도쿄정부, 도쿄 2020 조직위원회의 비용 분담’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음.

 

tokyo 2020 mascot

‘도쿄 2020 올림픽대회’ 엠블럼 (출처: tokyo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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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idethegames
– Sportcal
– tokyo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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