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도쿄 2020 프라이드 하우스 공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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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020을 앞두고 성 소수자(LGBTQ, 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and Queer)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프라이드 하우스 도쿄 레거시가 개장함.

pride+house2010년 이후, 올림픽 운동의 일부가 된 프라이드 하우스 (출처: Getty Images)

국제커밍아웃데이(National Coming-out Day, 매년 10월 11일)에 맞추어 오픈한 프라이드 하우스는 성의 다양성에 대해 전달하고 괴롭힘이나 차별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밴쿠버 2010 기간 동안 비영리기관에 의해 시작되었고 이후 꾸준히 국제스포츠 이벤트에서 활동함.

‘Unseen Japan’에 따르면 일본은 여전히 성 소수자에 대한 고정관념과 동성 커플의 아파트 임대, 병원 방문, 동성 결혼, 동성 부부의 입양 등 많은 부분에서 아직도 법적, 사회적 제한이 많음.

프라이드 하우스 도쿄 컨소시엄의 대표인 Gon Matsunaka는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은 스포츠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학교와 직장 등 성 소수자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으며 그들이 성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도 매우 힘들다. 프라이드 하우스가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언급함.

한편, 밴쿠버 2010부터 시작된 프라이드 하우스는 러시아 법무부에 의해 중단된 소치 2014를 제외한 런던 2012, 리우 2016, 평창 2018, 도쿄 2020 등 국제스포츠이벤트에서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도쿄 2020 프라이드 하우스는 올림픽 이후에도 LGBTQ의 랜드마크로 남아 성 소수자들의 권리 개선 및 다목적 공간으로 역할을 이어갈 예정임.

 

같이보기

ISU, 윤리규정 개정

2020도쿄올림픽에 성전환 선수 자격 관련 가이드라인 기존대로 유지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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