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 폭염 극복 위한 추가 대응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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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현지시간) 도쿄 2020은 국제연맹(IFs, International Federations)과의 논의를 통해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폭염 극복을 위한 추가적인 대응체계가 시행될 전망이라고 발표함.

cooling project
도쿄 2020 COOLING 프로젝트 (출처: 도쿄 2020)

지난 6월 28일 출범한 도쿄 2020 COOLING 프로젝트는 도쿄 2020의 주도 하에 24개의 협력사의 지원을 받아 올림픽 기간 중 폭염으로부터 선수와 관중, 경기관계자들을 보호하는 대응체계를 추진 및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임.

도쿄 2020은 최근 치러진 테스트이벤트에서 폭염 대응책으로 경기장에 안개 스프레이와 그늘텐트를 시범 설치한 바 있으며, 승마와 카누, 테니스 등 야외에서 이뤄지는 경기의 경우 관중들을 특별히 고려한 추가 대책이 마련될 계획임.

경기장에 그늘텐트와 식수대를 늘리는 방안이 논의되었고 관중들은 경기장에 인당 750ml 이하의 논알콜(Non–Alcohol) 음료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으며, 테스트이벤트에서 선보였던 종이부채와 쿨링 타올 또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임.

한편, 지난 여름 일본에서는 40도를 치솟는 폭염 탓에 50명이 넘는 시민들이 목숨을 잃어 도쿄올림픽 기간 중의 더위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음.

 

같이보기

도쿄 2020 기후 문제, 최대 화두로 오를 전망

⦁ IAAF, 도쿄 2020 무더위 대비 알약 연구 실시

 


 

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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