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 일본 아베 신조 총리 사임 후에도 올림픽 향한 협력 지속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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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020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Muto Toshiro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건강 악화로 사임을 결정한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사임 후에도 도쿄 2020을 향한 노력을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표명함.

도쿄위원장도쿄 2020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Muto Toshiro (출처: Getty Images)

일본 아베 신조 총리는 2013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총회에서 연설하는 등 도쿄 2020의 유치 단계에서부터 깊게 관여해왔으며, COVID-19로 인해 도쿄 2020의 정상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IOC 위원장 Thomas Bach와 함께 대회 1년 연기 개최 결정을 내린 바 있음.

이에 관련해 도쿄 2020 사무총장 Muto Toshiro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도쿄 2020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총리의 사임은 조직위원회 측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지만, 총리는 도쿄 2020 유치에 매우 적극적이었으며 올림픽을 1년 연기하는 어려운 결정도 내렸다. 아베 총리가 사임 후에도 COVID-19 대응과 올림픽 개최에 대한 노력을 지속할 수 있다면 조직위원회에게 매우 고무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전함.

한편, 지난 8월 28일(현지시간) 일본 아베 신조 총리는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악화 등 건강상의 이유로 총리직 사임의사를 공식 발표한 바 있으며, 아베 총리가 집권하고 있는 자유민주당이 오는 9월 14일(현지시간) 투표를 거쳐 16일 후계자를 결정할 때까지 총리직을 유지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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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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