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골프장, 여성 차별 규정 변경이후 첫 여성 정회원 가입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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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의 골프 경기장인 가스미가세키 골프장(Kasumigaseki Country Club)은 여성차별 정책 변경 후 최초로 여성 정회원의 가입을 허가함.

0514 도쿄올림픽 골프장가스미가세키 골프장(Kasumigaseki Country Club) (출처: Getty Images)

1929년에 설립되어 일본 골프의 탄생지로 알려진 가스미가세키 골프장(Kasumigaseki Country Club)은 최근 세 명의 여성 회원의 등급을 정회원으로 변경 시키며 기존의 여성회원 차별 정책을 개선함.

이에 가스미가세키 골프장 Hiroshi Imaizumi 총괄 매니저는 ‘올해 5월은 여성회원 차별 정책 변경 이후 처음으로 여성 정회원의 가입을 허가한다’고 입장을 표명함.

한편, 지난 2017년 3월 이전까지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은 여성 정회원을 금지하고 일요일 등 공휴일에는 여성의 라운드를 허용하지 않는 내부 규정이 알려지며, 도쿄도지사 도이케 유리코(Yuriko Koike)와 뉴질랜드의 유명 골프선수 리디아 고(Lydia Ko) 등 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비난이 이어짐.

또한, IOC 부위원장이자 ‘도쿄 2020′ 조정위원장인 John Coates는 이와 같은 여성차별 규정은 올림픽 정신에 위반된다며 개선하지 않을 시 경기장을 변경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하며 골프장 규정변경에 동참함.

 

같이보기

⦁ 도쿄올림픽 골프장, 끝내 여성차별 규정 변경

⦁ IOC 부위원장, 도쿄 2020 골프경기장 여성차별규정에 강력 경고

 


 

출처
– Insidethegames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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