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난민 수영선수, IOC 장학금으로 도쿄 2020 출전 가능성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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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난민 수영선수 Eyad Masoud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에서 지원하는 난민 운동선수 장학금을 받으며 도쿄 2020 출전 꿈에 한 발 더 다가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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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d Masoud 사진 (이미지 출처: IOC)

IOC는 올해 6월 도쿄 2020 난민 팀의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한 37명의 난민 운동선수 장학금 대상자를 선정함. IOC는 IOC 난민 운동선수 장학금을 통해 Eyad Masoud선수가 경기와 훈련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자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함.

Eyad Masoud는 “장학금 관련 이메일을 받았을 때 너무 행복했고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또한, 뉴질랜드에 도착한 이후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꿈꿔왔다.” 라고 밝힘.

이번 장학금으로 Eyad Masoud은 도쿄 2020 난민 팀에 선발 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장학금을 받는다고 해서 100% 출전이 보장된 것은 아님.

한편, Eyad Masoud는 시리아 출신으로 시리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분쟁에서 위험을 느껴 뉴질랜드로 난민 지위를 받아 이주한바 있으며 현재 그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수영 코치로 일하고 있음.

 

같이보기

⦁ [리우 2016] ‘올림픽 첫 난민팀’ 환호 속 개막식 입장

⦁ 난민 선수단, 리우올림픽 참가

 


 

출처
– insidethegames
–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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