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올림픽위원회, 릴레함메르 2026 개최 실패 시 2030 동계올림픽 도전

노르웨이 올림픽위원회(NOC, Norwegian Olympic Committee)199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노르웨이 릴레함메르가 2026 동계올림픽 개최 도전에 나설 것이며 실패 시 2030 동계올림픽까지 도전할 전망임.

0312-릴레함메르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개회식 (출처: Spotcal)

노르웨이 신문 VG에 따르면 노르웨이 前 IOC 위원 Gerhard Heiberg가 관여한 가운데 릴레함메르는 2026년 또는 2030년 동계올림픽 개최를 준비 중임.

NOC 회장 Tom Tvedt은 ‘노르웨이가 다시 동계올림픽을 개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2030년 올림픽 개최와 관련하여 먼저 노르웨이 정부 그리고 국민들과의 충분한 논의 및 소통을 통해 결정되어야 하며 노르웨이 국민들이 반대하는 올림픽은 개최되지 않을 것’ 이라고 의견을 표명함.

또한, 노르웨이의 2030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에 있어 잠재적인 경쟁 후보 도시로는 스웨덴 스톡홀름의 2026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2026 동계올림픽 개최에 관심 있는 국가와 도시들은 이번 달 말까지 IOC에 입찰 희망서를 제출해야 함.

한편, ‘2026 동계올림픽 대회’ 개최지 선정은 2019년 9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IOC 총회에서 최종 선정될 전망이며 현재까지 ‘2026 동계올림픽’ 유치에 관심을 표한 도시는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스위스 시옹, 캐나다 캘거리, 스웨덴 스톡홀름, 일본 삿포로가 있음.

 

관련자료

⦁ Candidature Process Olympic Winter Games 2026

 

같이보기

⦁ IOC, 변화된 ‘2026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과정 공개

⦁ 오스트리아, ‘2026 동계올림픽’ 유치 의향 공식 발표

 


 

출처
– Sportcal
– I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