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2019 선수촌으로 사용될 크루즈선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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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크루즈선들이 나폴리에 처음 도착한 선수들을 맞이할 준비가 완료 되었다고 발표함.

20190626 FISU나폴리 2019 선수촌으로 사용될 크루즈선 내부 (출처: FISU)

나폴리 2019에 선수촌으로 사용될 크루즈선은 MSC Lirica호와 Costa Victoria호 총 2대로 운영되며 오는 28일(현지시간)부터 선수들의 입촌이 시작될 예정이며 크루즈선들은 6월 28일(현지시간)부터 7월 16일(현지시간)까지 약 116억 원에 계약 하였으며 나폴리 항에 정박하여 선수촌으로 활용될 계획임.

나폴리 2019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약 9,000여명에 달하며 그중 절반가량 이상인 5,000명의 선수들이 나폴리 2019 메인 선수촌에 머물 예정이며 MSC Lirica호에 2,111명 그리고 Costa Victoria호에 1,888명이 추가로 배치될 전망임.

또한, 각각의 크루즈선들은 대회기간 동안 700여명의 승무원들을 배치하고 선수들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최신 시설의 실내 체육관, 스파, 야외 조깅 코스 그리고 특히나 하루에 20,000끼의 식사가 제공될 선수들의 식단에 신경을 썼다고 밝혔으며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식단, 할랄, 유당 및 글루텐이 없는 식단까지 최상의 식단을 제공할 예정임.

한편,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오는 7월 3일(현지시간)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18개의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위한 각국의 대학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임.

 

같이보기

‘2020 도쿄올림픽’, 숙박시설로 크루즈 여객선 사용 예정

‘2017 하계 유니버시아드’ 개막, FISU 총회 주요 사항 결정

 


 

출처
– insidethegames
– F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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