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체조연맹 종목 신설 따른 ‘파쿠르‘ 관련 단체 반발

image_pdfimage_print

프로페셔널 파쿠르(Parkour) 단체인 ‘APEX School of Movement’가 국제체조연맹(FIG)과의 협력 관계를 종료한다고 밝힘.

0516-파쿠르1

APEX School of Movement 엠블럼 (출처: APEX School of Movement)

파쿠르 팁

오는 5월 28일, FIG가 파쿠르(Parkour) 종목을 기반으로 한 신설 종목인 ‘장애물 경기(Obstacle Course Sprint & Obstacle Course Freestyle)’를 프랑스 몽펠리에(Montpellier)에서 열리는 ‘국제 익스트림 스포츠페스티벌(FISE, International Festival of Extreme Sports)’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이와 같은 계획에 차질이 생김.

APEX 파쿠르 단체 측은, ‘FIG가 시도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점검하기 위해 IOC 대표단들이 참관할 예정이었던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기존에 해당 종목을 관할하는 APEX에 대한 언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대회 운영, 보호 시설, 종목 관리와 같은 사항들에 대한 양 기관의 상충된 의견으로 관련 계약이 지연되어 이번 협력 관계 종료를 발표한다고 밝힘.

한편, 지난 5월 아르제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평의회(FIG Council) 회의에서 ‘장애물 경기’의 도입이 승인되었으며, 해당 경기는 ‘파쿠르(Parkour)’에 기반을 둔 새로운 종목으로 시간 경쟁(Time-based competition)에 기반을 둔 ‘Obstacle Course Sprint’와 심판 점수(Athletes being judged on points)에 기반을 둔 ‘Obstacle Course Freestyle’ 두 가지 종목으로 진행하기로 결정됨.

FIG는 오는 2018-19년 개최 예정인 ‘월드컵시리즈대회’와 2020년에 개최 될 ‘월드챔피언십’ 대회에서 종목을 선보일 계획임.

 

같이 보기

국제체조연맹(FIG), 장애물 경기 신규 도입

국제체조연맹, 파쿠르 기반 종목 신설 계획

 


 

출처
– Insidethegames
– APEX School of Movement

 

▲ Previous:
▼ Next: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