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연맹, RusAF 퇴출 가능성 제기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은 벌금 납부 기한을 놓친 러시아육상연맹(RusAF, Russian Athletics Federation)의 퇴출 여부를 오는 729(현지시간) WA 이사회 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임.

world+athletics+council+meetingWA 이사회에서 결정될 RusAF의 운명 (출처: WA)

RusAF는 지위를 복구하기 위해 새로운 위원회의 구성원을 전면 교체했음에도 불구하고 WA에게 벌금 631만 달러(한화 약 75억 원)의 납부 기한을 넘기는 바람에 WA는 7월 29일(현지시간)과 7월 30일(현지시간) RusAF의 퇴출 결정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임.

러시아 체육부 장관 Oleg Matytsin은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RusAF가 벌금 납부기한을 놓치게 되었지만 WA로부터 가해지는 모든 처벌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함.

한편, WA는 RusAF의 집중 조사중 세계 높이뛰기 챔피언 Danil Lysenko의 도핑 위반 혐의도 적발하여 8년간 대회 출전금지 처분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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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idethe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