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포츠동향 (08월 14일 – 08월 17일자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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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종목별 입장권, 오는 21일 온라인 판매 시작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는 17일(오늘), 내년 3월 9일-18일 개최되는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폐회식과 각 종목별 입장권‘을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조직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한다고 발표함.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는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휠체어 컬링 등 6종목, 80개 세부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임.

입장권은 총 28만매를 발행해 국내 70%, 해외 30% 목표로 판매될 예정이며, 종목에 상관없이 최대 1인당 50매까지 구매가 가능함.

조직위는 입장권의 평균 가격은 3만원이고, 전체 입장권의 50%는 2만원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할인 정책도 실시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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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엠블럼 (출처: 평창 2018)

관련자료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종목별 경기일정 및 가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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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간다, ‘One China’ 정책 불구, 2017 유니버시아드 출전 결정

세계육상경기연맹(IAAF,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Federation)에서 주최하는 ‘2017 캄팔라 크로스컨트리 세계선수권대회(IAAF World Cross Country Championships Kampala 2017)’의 미디어 관계자는, 우간다(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공화국, 수도 캄팔라)가 ‘One China’ 정책을 따르므로 ‘2017 타이페이 유니버시아드대회’에는 선수들을 출전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One China’ 정책이란 오로지 중국만이 합법정부로 인정된다는 외교적 승인으로 타이완은 현재 중국에서 분리된 주(breakaway zone)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 대륙에서는 하나의 합법정부로 인정하지 않고 있음.

그러나 우간다 대학스포츠위원회 회장인 Peninnah Kabenge는 대회에 출전할 것이라며 상반된 의견을 내놓음.

우간다는 이번 대회에 36명의 선수가 출전 예정이며, 출전 종목으로는 육상, 배드민턴, 여자농구, 수영 및 테니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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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타이페이 유니버시아드’ 공식 엠블럼 (출처: F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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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OC, 쿠웨이트 NOC 자격정지 장기화 될 것

지난 2010년, 쿠웨이트 정부가 본국 스포츠단체들의 선거에 개입하기 시작하여 IOC는 쿠웨이트올림픽위원회(KOC, Kuwait Olympic Committee)에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으며, 결과적으로 KOC는 IOC로부터 어떠한 지원금을 받지 못함.

또한, 쿠웨이트 선수 및 관계자들은 올림픽대회와 IOC 회의에도 참가하지 못하게 됨.

현재, 쿠웨이트는 IOC로부터 자격정지를 받은 유일한 NOC이며, IOC 사무국장인 Pere Miro는 쿠웨이트 정부의 KOC에 대한 개입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현사태가 장기적인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밝힘.

Miro 사무국장은 스포츠 관계자들이 각 단체들을 자유롭게 자치하도록 하는 것은 필수적이고, 쿠웨이트 당국에서 빼앗은 NOC 대표들의 권한을 되돌려 줘야한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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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Pere Miro 사무국장 (출처: A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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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케냐, 2023 세계육상선수권 유치 의향 공식 발표

케냐가 ‘2023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에 대한 관심을 표함. 지난 14일 막을 내린 ‘2017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IAAF World Athletics Championships 2017)’에서 케냐는 5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2위로 대회를 마감함.

케냐 체육부장관인 Hassan Wario는 동아프리카 국가들은 육상에 전통적으로 강하며, 케냐는 지난 ’18세 이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므로 해당 대회를 진행할 능력이 충분하다며 케냐가 아프리카 대륙 최초 유치국가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함.

한편, 세계육상연맹(IAAF)회장인 Sebastian Coe는 아프리카는 육상에 있어 중요한 대륙이며, 해당 대륙에서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길 바란다고 전함. 또한 남아프리카, 나이지라, 케냐와 모로코 모두 유치 가능성이 높다고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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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체육부장관 Hassan Wario (출처: Sport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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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스트리아, ‘2026 동계올림픽’ 유치 의향 공식 발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가 ‘2026 동계올림픽’ 유치계획을 밝히며 유치 후보 참가를 공식 발표함.

현재, 오스트리아 올림픽위원회(OOC, Austria Olympic Committee)는 올림픽 유치를 위한 경기시설을 따로 건설하지 않는 방안을 택하며, 독일 인첼 지방 자치제에 도움을 요청하기로 결정함. 이에 따라 OOC는 인첼에 위치한 스타디움 Eisstadion Inzel을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를 위해 빌려 사용할 예정임.

한편, IOC는 ‘2026 동계올림픽 대회’ 개최지를 2019년 9월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오스트리아의 경쟁 후보도시로는 캐나다, 스위스, 노르웨이, 일본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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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stadion Inzel (출처: inzel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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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ound the Rings
– Insidethegames
– 평창 2018
– Sportcal
– Inzell.de
– FISU
–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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