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포츠동향 (04월 27-05월 01일자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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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웨이트사격연맹, CAS 승소 후 일부 자격 회복

쿠웨이트사격연맹(KSF)이 국제사격연맹(ISSF)을 상대로 한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 제소에서 승소하여, 오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자국 국기를 걸고 대회 출전이 가능해짐. 그러나 완벽한 자격 회복이 아니기에 다른 국제대회에 참가 할 시 여전히 중립적인 자격으로 참여해야 함.

한편, 쿠웨이트는 지난 2015년 10월, 해당 정부의 자치성 침해를 이유로 IOC 및 국제축구연맹(FIFA) 등 많은 경기연맹(IFs)들로부터 쿠웨이트올림픽위원회(KOC) 및 자국 내 여러 종목 별 스포츠협회들의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음.

 

2. OCA 회장, 부패 혐의로 모든 축구계 역할 포기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및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위원장인 Sheikh Ahmad Al-Fahad Al-Sabah가 100만 달러의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괌 축구연맹(GFA) 회장 Richard Lai와 연관된 혐의를 받고 있는 와중에, 이와 관련한 범법 행위에 대한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며, FIFA 집행위원회 위원 및 평의회 위원 등 자신이 몸담고 있는 축구계 모든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힘.

한편, Sheikh 회장은 자진 사퇴 후 아시아축구연맹(AFC)과 국제축구연맹(FIFA) 총회에서 분열을 일으키거나 주의를 분산시키기를 바라지 않아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힘.줄간격

 

3. UEFA, 대회 개최지 선정 과정에 ‘인권 관련 조항’ 포함키로

지난 5월 1일, 유럽축구연맹(UEFA)은 유럽선수권대회의 개최지 선정 시, 유치 경쟁에 참여하는 국가들은 ‘인권과 반(反)부패 관련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발표함.

UEFA 대회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인권 관련 조항이 포함 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해당 조항은 UN(United Nation)의 원칙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반(反)부패 조치에 관한 기준 및 요구 사항도 포함되어 있음.

4. 월드마스터즈게임 성공적 개최, 뉴질랜드 2026 Commonwealth Games 유치 희망

지난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제 9회 월드마스터즈게임(World Masters Games)’이 성황리에 막을 내림. 대회 위원장인 Jennah Wootten은 성공적인 이번 대회 개최를 발판삼아 ‘2026 Commonwealth Games’ 개최에도 도전할 생각이 있다고 밝힘.

한편, ‘제 10회 월드마스터즈게임(World Masters Games)’은 2021년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일본 간사이에서 열릴 예정임.

줄간

5. 북한과 미국 간 긴장, ‘평창 2018’에서 해소 될 듯

최근 북한과 미국 간 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KTO) 정창수 사장은, 대한민국은 다른 유럽과 미국의 도시들과는 다르게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테러 행위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안전에 대해 확신함.

줄간격

6. FISU와 NCAA, 전 세계 학생 선수들을 위한 ‘긴밀한 협력’ 약속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 전미대학체육협회(NCAA)는 두 단체 회장 간의 만남을 계기로 전 세계 학생 운동선수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함. 두 회장들은 다가오는 ‘Taipei 2017 Summer Universiade’ 대회에 참석해 두 기관 간 발전 방안에 대해 추가로 협의할 예정임.

 


 

출처
– World Masters Games 2017
– Around the Rings
– Insidethegames
– FISU
– UEFA
– KTO
– K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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