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북한의 ‘평창 2018’ 참가 희망 재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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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 평창동계올림픽 ‘G-200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대회개최를 200여일 앞둔 시점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북한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참가를 재차 청하는 뜻을 밝힘.

문재인

‘평창 2018’ 대회홍보대사로 위촉된 문재인 대통령과 ‘피겨여왕’ 김연아 (출처: Insidethegames)

문 대통령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또한 북한의 참가와 관련하여 뜻을 함께 하기로 했고, 마지막까지 올림픽의 문을 열어둘 것이라며 북한의 참가를 희망한다고 밝힘.

7월초,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며 현재 남북의 관계는 위태로우나 문대통령은 임기가 시작된 이후부터 북한과의 대화를 지속하고자 노력해오고 있음.

대회의 임원 및 관계자들 또한, 북한과 정치적으로 긴장관계에 있는 점을 감안하여 스포츠를 통해 통합의 물꼬를 트고자 그들의 참가를 위해 애쓰고 있음.

북한의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회 참가자격 획득방법은 ‘페어 스케이팅(Pair Skating)’이지만, 다른 종목의 선수들 또한 노사정위원회를 통해 와일드카드를 얻는 방법이 존재함.

현재 북한은 오는 9월 말, 독일에서 열리는 ‘페어 스케이팅 대회(NebelHorn Trophy)’ 와 10월 초,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쇼트트랙 대회(ISU World Cup Short Track Speed Skating)’ 에 참가해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경기를 앞두고 있음.

한편, 문대통령은 정부에도 성공적 대회 개최에 책임이 있다며, 현재까지 강원도와 조직위원회에 많은 것을 맡겼지만, 200일 정도 남은 현 시점부터 중앙정부가 힘을 모을 것을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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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ound the Rings
– Insidethe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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